8월초에 강습했는데요.너무나도 즐겁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다 갔습니다.
나이 서른에 친구랑 물놀이에 푹 빠졌네요.
처음 배우는거라 초급이 타기엔 표선이 좋은거 같아요
부산 송정갔다가 높은 파도때문에 물속으로 다이빙하고 보드는 날라다니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이번 추석때도 가고싶었는데 배.비행기표를 구할수가 없어서 갈수가없어요ㅜㅜ
아쉽지만 내년  휴가때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