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쉬고 타시던 여성3분

 물에 안들어갈거같으시더니 들어가셔서 연신 안된다 안된다를 외치셨죠.

 몸이 안좋아 물밖에서 사진만 찰칵찰칵~!!

 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입수 제가 약간의 강습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오신 2분의 여성강습생님들~

이분들은 더 대박 이었답니다 ㅎㅎㅎ

자 바로 이분들이십니다 ^^

저희 강사가 열심히 강습중이에요~

이어서 또다른 남자분이 오셔서 제가 강습을 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그남자분의 사진이 없습니다.너무 죄송합니다.

지상교육이 힘든 나머지 저분들을 모시고 제가 수중교육~

저분들중 한분께서 저를 보며 한마디 하십니다. " 타보세요~"

쿨럭~ 저 꼬리뼈 금간지 3일되었는데 ;;;  엄청 아픈데 ;;;;

강습생의 요청이라 아픈거 꾸욱~ 참고 파도 3개 연달아 다 잡습니다.

오~~~ 이러셨습니다;;; 전 눈물이 핑 돕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보다 나은 강습을위해 참아내야겠죠?

이분들은 모르셨을 겁니다. 제가 골절 환자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