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해변 스케치입니다.

사진은 아직 업로드를 못하고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상당히 많은분들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너무 바빠서 어쩔수없이 다음에 다시오신다고 하셨던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