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14일은 아키아 전용서핑비치 해변정리 2일째 날이었습니다.
비치정리의 날이라 부득이하게 많은 문의가 있었지만 강습 및 렌탈을 받을수가없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방문하실 많은 분들의 편의를 위한 날이어서 어쩔수없이 미리 2주전 예약하신분을 제외한 모든예약은 켄슬!!
좀 건방진 발언일지도 모르겠으나 저희는 하루하루의 돈을 쫒아가지 않습니다.
한번이라도 아키아서프를 오셨던 분들은 저의 경영방침을 아마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지난주 작은포크레인 작업을 시작으로 오늘은 하루 80만원의 작업비용을 호가하는 10w를 대여해서 시즌때 방문하시는분들을 위한
대대적인 비치의 정리작업을 하였습니다.
파도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만 많은 연락을 주신분들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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